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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시로이우쿨렐레33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2018. 2. 22.
"아름다운것들" "아름다운것들" 날씨도 많이 착해졌고 집안을 어둡게 누르고 있던 암막 커텐을 치웠더니 벌써 봄이 온 것 같은 착각이 드는 2월이다. 우쿨렐레도 다시 치고 싶은 걸 보니 슬슬 봄이 오긴 오는 모양 봄이 오는 걸 몸보다 마음이 먼저 알아차리는 요즘 가볍게 뜨기 시작한 내 마음 어쩔거나 2018. 2. 21.
"너의의미" "너의 의미" 아이유가 아니라 고이유의 "너의의미" 아침부터 수강신청에 끌려 다닌 나 내가 힘들었다고 하자 딸이 그런다 자기가 더 힘들었다구 아이구야 세상에 나는 87번이었어 수강신청따윈 1990년에 다 끝냈었는데 아침부터 시달린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가 더 힘들었다니 "너는 도대체.. 2018. 2. 20.
"바람이불어오는곳" "바람이불어오는곳" 우쿨렐레 악기 가방으로 집어 넣고 다시 꺼내기가 이렇게 오래 걸렸다. 두달쯤 지나서 다시 꺼냈다. 겨울에 집어 넣고 봄이 올려고 할 때 꺼내다니 이제 가방안으로 들어가면 일본가서 꺼낼지도 모르겠네 2018. 2. 19.
"기쁘다구주오셨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아기 예수님이 오신 날 찬바람 부는 마굿간에서 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 기쁨으로 맞이한 성탄절을 보내고 2017. 12. 26.
"언제나 몇번이라도" "언제나 몇번이라도" 2017. 12. 21.
"할아버지시계" 2017. 12. 20.
"레몬트리" "레몬트리" 다시 부제를 붙이자면 "레몬트리의 추억" 이 좋을듯하다. 우리들은 매주 수요일 오전이면 수원 ㅊㅊ 초등학교에 모여 레몬트리를 불렀었지 한개가르쳐 주면 두개를 잊어버리고 오는 나의 머리 나쁜 학생들 (검증은 안되었으나 내가 그렇게 판단) 게다가 다들 노래까지 못불러 .. 2017.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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