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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미"
아이유가 아니라 고이유의 "너의의미"
아침부터 수강신청에 끌려 다닌 나
내가 힘들었다고 하자 딸이 그런다 자기가 더 힘들었다구
아이구야 세상에 나는 87번이었어
수강신청따윈 1990년에 다 끝냈었는데
아침부터 시달린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가 더 힘들었다니
"너는 도대체 나에게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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