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시로이우쿨렐레 "펄리쉘" by 나경sam 2017. 10. 7. 728x90 반응형 "펄리쉘" 중학교때 진주조개잡이로 배웠던 노래그때는 흥겹게 불렀던것 같은데 우쿨렐레로 연주하면 좀 처량맞다.아직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집에서 도둑고양이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경아줌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오모시로이우쿨렐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로주점 (0) 2017.10.09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비두로기- (0) 2017.10.08 "카이마나힐라" (0) 2017.10.06 "이사레이" (0) 2017.10.05 알로하오에 (0) 2017.10.04 관련글 목로주점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비두로기- "카이마나힐라" "이사레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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