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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시로이우쿨렐레

"펄리쉘"

by 나경sam 2017.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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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리쉘"

중학교때 진주조개잡이로 배웠던 노래

그때는 흥겹게 불렀던것 같은데 우쿨렐레로 연주하면 좀 처량맞다.

아직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집에서 도둑고양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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