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과 타일 공사가 만나면 승자는 타일 공사하는 사람들이다. 현관에 타일을 붙이면서 자 , 이제 모두 퇴근하세요 하면 모두 나가야 된다. 오늘은 공사 현장에 매일 보러 오는 주인들도 오지 마라고 하세요. 타일 기술자 한 마디로 호루무즈 봉쇄처럼 집은 출입금지되는거다.
그래서 하루 쉬었다가 어제 저녁에 우리는 욕실 공사가 끝났을 집에 가 봤는데 두둥, 90프로는 완성된 욕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던 탑볼 원형 세면대, 결국 넣었고요. 남들은 거의 없애는 욕조도 박아 넣었습니다.
입욕제 풀고 기분이 또람프처럼 난리치는 날은 묻지마 목욕을 할 생각입니다.
작은 욕실이라서 욕조를 없애고 샤워기만 둘까 생각을 안한건 아닙니다만, 1월에 여동생 집에 갔을 때 통안에 들어가서 목욕하고 마음이 산뜻해지는 경험을 하고 나서 "절대로 욕조는 살려둬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휴젠트도 천정에 똬악 박아 넣었구요. 탑볼 세면대로 젠다이는 설치할 수 없었으니 세면대 아래 하부장에 수납하는 걸로...

탑볼 세면대 > Wash Basins > 욕실 | American Standard
American Standar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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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들어가는 도기는 모두 아메리칸스탠다드로 넣었습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체형이 아메리칸 스탠다드가 아니고 그렇다고 코리언 스탠다드도 아닌, 내 맘대로 스탠다드 체형이지만 욕실의 디자인은 내 맘대로 디자인한다. 이번 인테리어의 컨셉은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말고 내가 해 보고 싶은대로 해보자"가 기본 컨셉입니다.
아저씨들, 얼마 안 남았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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