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야 수산1 마쓰야마 3일차 우리가 있던 호텔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서 2박 3일 묵었던 아들과 딸은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갔다. 가족이 한 호텔에 있지 않고 따로 따로 지내는 여행도 이번이 처음이지만 신경쓰이지도 않고 애들은 애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뭐 괜찮지 말입니다. 애들 가고 우리는 마지막 마쓰야마에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처음에는 신기하던 노면전차도 이젠 지나가나보다, 오나 보다 싶은게 3일차가 되니 마쓰야마시가 익숙해지려고 한다. 오늘은 "걸어서 마쓰야마속으로" 이만보 또 찍어 볼까요1. 반스이소, 언덕위의 구름 뮤지엄, 나츠메 소오세끼 하숙터 나경투어는 아침에 절대로 일찍 시작하지 않지만 저절로 눈이 뿅하고 떠지는 나이가 된지라 강제로 일찍 투어 시작 반스이소 갔을 때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우리보다 부지런한 한국.. 2024. 6.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