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テレnews news.ntv.co.jp1 "일테레" 인터뷰, 하하하하 마츠야마 다녀 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여행이 주는 즐거움은 계속되고 있다. 이요오즈에 있는 가류 산장 갔을 때 일본 테레비 방송국과 인터뷰 한 걸 우리집 브레인 은지니 실장님이 찾아주셨다.일본의 여러 도시를 간 건 아니지만 이번 마츠야마가 가장 좋았던 것은 다녀오고 나서 가족끼리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 것이다.여행은 그래서 좋은 것 같다. 두고두고 나눠서 할 이야기가 생긴 것, 셋째를 데리고 못 간게 그래서 더 아쉽지만생각해보니 나는 아이들 한 명씩 따로 따로 데리고 여행다녀온 적이 있었다.큰 애는 초등학교 이학년 때 일본가서 나랑 보름 있었고, 둘째는 중학교 때 나랑 둘이 일본 갔었고, 셋째도 후쿠오카에 나랑 둘이 간 적이 있으니 골고루 한 놈씩 데리고 갔었네. 그리고 물론 우리집 가장 큰 놈도 함께.. 2024. 7.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